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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7 10:04
2014 년 대구서문복지재단 여름캠프 이야기~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1,627  

 
2014년 대구서문복지재단 하계캠프 이야기~♡
 
 대구서문복지재단에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의 이용회원들과 함께 하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하계캠프는 4계월 전부터 장소를 물색하였고 여러 가지 환경과 상황을 고려한 끝에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청풍유스호스텔을 선택하여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용회원들의 즐거움도 즐거움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되었기에 이용회원뿐 아니라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도 다른 어느 해보다도 많은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여러번의 회의와 준비 속에서 하계캠프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계캠프 이야기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캠프를 떠나는 첫째날 이용회원들의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도 웃음꽃으로 가득해 보였습니다. 우리는 출발하기 전 대구서문교회 이상민목사님께서 이용회원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름캠프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인사하며 여름캠프 장소로 떠났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 첫째날 프로그램인 자드락길걷기를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천시에 위치한 4대 명소 중에 하나인 자드락길걷기는 이용회원들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코스를 선택하였고 조별로 나누어 예쁜 사진을 찍으며 자드락길에 올랐습니다. 한여름이지만 이날은 날씨도 선선하고 코스 내내 울창한 숲이 그늘망 역할을 하여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별로 목표장소에 잘 도착하여 준비한 조별 미션수행을 충실히 수행하고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2박3일 동안 지낼 청풍유스호스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로 도착한 후 대강당에서 감사 찬양을 드리고 최유화 관장님의 말씀인도로 개회식을 가졌습니다. 이후 머그컵 만들기 체험활동 시간을 통해서 이용회원들 개인마다 자원봉사자 및 담당선생님의 도움으로 직접 문양을 새긴 머그컵을 즉석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가 만든 머그컵″ ‶보고 또 바도 너무나 예쁜 나의 머그컵,″ ‶세상어디에도 하나뿐인 나의 머그컵‶, 여름캠프 이후에는 이용회원들 개인전용 머그컵이기에 모두들 더욱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여름캠프 첫째날을 정리하며 피로한 피부를 달래주기 위해 마스크팩을 하고 행복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운동장에 모여 음악에 맞춰 신나는 아침율동시간을 가졌고 율동을 가장 잘한 조 에게는 스페셜 아침식사의 특혜도 주었습니다. 체조를 너무 열심히 해서인지 우리 이용회원들 배에서 꼬르륵~ 하는 소리가 들렸고 아침 조식으로 음식만들기 프로그램인 베이컨치즈계란샌드위치를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고 서로서로 먹여주며 맛있는 아침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미니올림픽 프로그램인 단체줄넘기, 풍선릴레이, 줄다리기, 물풍선 던지기 등 재미있는 운동을 하면서 이용회원,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한마음 하나가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 후 과정마블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조별로 주사위를 던져 미션수행 장소로 이동하여 게임에 참여하는 방법이였습니다. 5섯가지 미션수행은 1번방부터 게임의 즐거움을 가져다준 박상용 선생님을 이겨라!, 예쁜 야광팔찌 만들기,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불어라 슛 골인!, 여름철 더없이 시원한 팥빙수 만들어 먹기, 조별로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서문스토리 북 만들기! 등 이용회원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선생님들이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하였기에 모든 조가 미션에 성공했었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이서 둘째날 마지막 밤 레크레이션 시간! 레크레이션 오프닝 특별무대로 우리들을 이곳으로 안전하게 운행 해 주신 서문교회 집사님의 오카리나 연주가 있었고 이후 이용회원 개인 노래자랑시간, 조별장기자랑으로 춤, 노래, 차력 등 여러 가지 내용으로 이용회원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며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장기자랑은 조별로 많은 준비와 노력이 엿보였고 우리 이용회원들이 이렇게 예능에 재능이 있었는지 놀라웠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여름캠프 특별공연을 위해 오랜시간 동안 댄스를 갈고닦은 대구서문복지재단 이용회원 여성댄스팀이 음악에 맞춰 멋진 댄스및 포퍼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둥글게 모여 모두가 촛불을 켜고 여름캠프기간동안 있었던 동영상을 감상하며 즐거웠던 시간들을 회상하는 감동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세 두번째날도 저물어가고 세번째날을 맞이하기 위해 이용회원들 모두 행복한 꿈나라로 잠이 들었습니다.
 
 셋째날 화창한 아침! 우리는 첫 번째 코스인 청풍호모노레일에 탑승하기 위해 A,B조로 나누어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6인승 청풍호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정상에 올라 보니 제천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배경사진을 바탕으로 조별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마지막 코스인 청풍문화재단지! 제천에 가면 꼭 한번 들려야한다는 이곳 청풍문화재단지는 충주댐건설로 인해 수몰된 지역에 산재된 문화유산을 한곳에 모아 이전한곳으로 문화재며 생활유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을 관람하면서 우리들은 마치 옛 고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예전 조상들의 생활 모습들이 살아 생생하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 청풍문화재단지를 끝으로 우리들은 2박3일간의 즐거웠던 하계캠프 시간들을 떠 올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2박3일간의 짧은 일정 이였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 이였고 충북 제천시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등지고 함께 웃음꽃을 피웠던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번 여름캠프 기간을 통해서 이용회원들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그리고 담당선생님들 모두 서로의 벽을 허물고 대구서문복지재단이 온전한 공동체로 한층 더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대구서문복지재단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지역사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모범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귀한 대구서문복지재단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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